대한가수협회, '추억의 힐링콘서트' 성료…감동의 무대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대한가수협회의 '추억의 힐링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한가수협회 박상철 회장과 함께하는 추억의 힐링콘서트'가 2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서울현대교육재단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300여 명의 협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해 함께했던 추억을 되새기고 소통하며 위로와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철 대한가수협회 회장을 비롯해 남일해, 쟈니리, 장미화, 임희숙, 박일남, 현당, 김장수(높은음자리), 김미성, 이미배, 이재민, 박진광 등 원로가수들이 출연해 인기곡들을 선보였다.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자 참석자들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
한편 대한가수협회는 1957년 임의단체로 설립, 1959년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은 대한민국 가수 단체다. 1961년 연예협회 산하 가수분과위원회로 격하되며 가수협회의 지위를 상실했다가, 2006년 창립총회를 통해 45년 만에 재창립됐다. 협회는 '가수 권리 찾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대중가수의 권익향상과 위상 정립을 위해 노력 중이다.
초대 회장은 가수 남진이 맡았으며 2대 회장 송대관, 3~4대 회장 태진아, 5대 회장 김흥국, 6~7대 회장 이자연이 역임했으며 2025년부터 8대 회장 박상철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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