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 "꿈 잃지 않길"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첫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플레이브는 24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첫 협력 프로젝트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대표 후원 프로그램인 '유니세프 팀'(UNICEF TEAM)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번 활동은 플레이브와 팬덤 플리(PLLI)가 함께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플레이브는 "뜻깊은 '유니세프 팀' 캠페인에 플리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전 세계 어린이가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도록 희망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협약을 기념해 제작된 '유니세프 팀 팔찌 스페셜 에디션'도 마련된다.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정기 후원을 신청하면 스페셜 에디션인 '플리즘 화이트'(PLLISM White) 팔찌가 전달되며, 팬들의 자발적인 후원 동참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브는 오는 9월 12일과 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첫 월드투어 '2026 플레이브 월드 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2023년 데뷔한 플레이브는 5인조 버추얼 그룹으로 자체 제작 능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기다릴게' '웨이 포 러브' '펌프 업 더 볼륨!' '대시' '본 새비지' 등의 곡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 4월 발매한 '칼리고 파트2'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45위로 최초 입성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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