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2006년 시작해 여기까지…새로운 모습 보일 수 있어 반가워" [N현장]

23일 빅뱅 'XX: 코스모스' 고양 3일 차 공연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고양=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빅뱅(BIGBANG)이 데뷔 20주년 공연을 여는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빅뱅 2026-2027 월드 투어 'XX: 코스모스' 인 고양'의 셋째 날 공연이 열렸다.

이날 '배배'(BAE BAE) 무대를 마치고 지드래곤은 "2006년 시작해 2026년에 와 있다"라며 "코스모스에 오신 여러분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한다"라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대성은 "오늘 코스모스, 풀코스모스로 모시겠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태양은 "20주년을 맞아서 이렇게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무대로 만날 수 있게 돼 너무 반갑다"라고 인사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XX: 코스모스'는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여는 월드 투어다. 20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명곡부터 각 멤버의 솔로 무대, 신곡 '빅'(BiiiG)의 무대까지 빅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아냈다. 지난 21일 고양 공연이 개막했으며 23일 공연을 마친 후 빅뱅은 19개 도시·33회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