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출신 이브, 11월 아시아·호주 투어…글로벌 활동 박차

사진제공=파익스퍼밀
사진제공=파익스퍼밀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이브(Yves)가 두 번째 아시아 및 호주 투어에 나선다.

이브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브 투어 2026 아시아 & 오스트레일리아'(YVES TOUR 2026 ASIA & AUSTRALIA)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오는 11월 아시아와 호주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는 강렬한 레드 톤의 배경에 공연 일정이 쓰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유니크한 폰트에서 알 수 있듯, 이브만의 감각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했다.

이에 따르면, 이브의 이번 투어는 오는 11월 4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6일 방콕, 7일 쿠알라룸푸르, 9일 마닐라, 11일 도쿄, 15일 멜버른, 17일 시드니 등 총 7개 도시에서 개최한다.

이브는 올해 유럽 9개 도시, 북남미 14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전개하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확장된 음악 행보 속 솔로 아티스트로서 굳건한 존재감을 다지고 있는 이브의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한편 이브는 지난 2018년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24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브는 '비올라' '루프' '소프' '화이트 캣' 등의 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