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확, '싱어게인4' 규리와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발표…명곡 재해석

사진제공=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실력파 발라더 조성확과 '싱어게인4' 출신 규리가 함께 입을 맞췄다.

조성확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Feat. 규리)'를 발매한다.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는 지난 2009년 테이와 간미연의 듀엣곡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원곡을 2026년 감성에 발맞춰 서정적이면서도 트렌디한 편곡으로 재해석했다. 사랑을 속삭이는 남녀의 달콤한 서사가 감미로운 멜로디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듣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달콤하게 자극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역시 한 편의 동화 같은 따뜻한 색감과 아름다운 연출이 돋보인다. 남녀의 설레는 만남과 행복한 순간을 감각적으로 녹여냈다는 전언이다.

과거 갓세븐, 위너, 워너원, 빅뱅 태양 및 대성의 명곡을 탄생시킨 YG 프로듀서 출신이자, 빅뱅 '눈물뿐인 바보' 리메이크로 명품 가창력을 입증했던 조성확은 이번 곡에서 한층 깊고 따뜻한 톤으로 고백의 중심 서사를 탄탄하게 리드할 예정이다.

여기에 제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금상 수상자이자 '걸스걸스걸스걸스 온 파이어', '싱어게인4'에서 독보적인 음색을 선보였던 규리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을 나섰다.

한편 조성확의 신곡에 힘을 보탠 규리는 과거 교통사고로 요추와 흉추 골절 등의 큰 부침을 겪었지만 '싱어게인4'에서 휠체어를 타고 등장하면서 음악에 대한 꿈을 전하면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