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9월 정규 3집 '고고' 발매 확정…레이서 변신 포스

영탁
영탁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영탁이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강렬한 컴백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탁은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는 9월 14일 발매될 정규 3집 '고고'(GOGO)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영탁은 레이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여유로운 카리스마와 거침없는 에너지를 전했다. 강렬한 블랙과 레드 컬러 감각, 앨범명 '고고'의 타이포그래피가 어우러지며 속도감 있는 신보 연출을 완성했다.

이번 신보는 뛰어난 가창력과 음색으로 사랑받은 영탁이 지난 2023년 8월 발매한 정규 2집 '폼'(FORM)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한층 확장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영탁의 정규 3집 '고고'는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되며, 오는 21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영탁은 정규 3집 발매에 이어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영탁 단독 콘서트 '탁 쇼5'(TAK SHOW5)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정규 3집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과 가깝게 호흡할 예정이다.

한편 영탁은 2005년 영화 '가문의 위기' OST로 데뷔해 2007년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등 대표곡을 발매했으며, 작사·작곡과 프로듀싱 작업도 이어왔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