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한빈, 에버랜드 스페셜 버스킹…'흥' 제대로 분출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템페스트(TEMPEST) 멤버 한빈이 솔로 데뷔를 앞두고 에버랜드에서 흥을 제대로 분출했다.
한빈은 지난 1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에서 스페셜 버스킹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한빈은 오는 24일 발매되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노 피어'(No Fear)의 타이틀곡 '노 피어 (Feat. 펀치넬로)'(No Fear (Feat. punchnello))와 수록곡 '에어'(Air)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유의 밝고 거침없는 에너지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EDM 사운드가 돋보이는 수록곡까지 상반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한빈은 '내가 제일 잘 나가', '삐딱하게', '댓 댓'(That That), '아주 나이스'(아주 NICE), '404 (뉴 에라)'(404 (New Era)), '캐치 캐치'로 이어지는 댄스 커버 메들리 무대를 선사했다. 이후 신곡 앙코르 무대까지 펼치며 팬들과 가깝게 호흡했다.
이번 버스킹은 한빈이 솔로 아티스트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팬들에게 신곡을 먼저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당찬 에너지부터 청량한 매력까지 자신만의 '흥'으로 재해석한 한빈의 무대는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한빈의 첫 디지털 싱글 '노 피어'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베트남 국적의 템페스트 한빈은 2021년 엠넷 '아이랜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종영 후 YH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2022년 템페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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