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 美 활동 성황…정국 잇는 빅히트 솔로 존재감 각인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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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연준이 솔로 활동을 통해 미국 음악 시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연준은 최근 미니 2집 '노 레이블스 : 파트 02'(NO LABELS: PART 02)의 미국 현지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미국 ABC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의 '서머 콘서트 시리즈'(Summer Concert Series)에 방탄소년단(BTS) 정국에 이어 K팝 솔로 가수 역대 두 번째로 출연한 데 이어, '빌보드: 원 나이트 온리'(Billboard: One Night Only)의 주인공으로 로스앤젤레스 소극장 트루바두르(Troubadour) 무대에 올랐다.

또한 라디오 방송사 Z100가 개최한 'Z100 서머배시'(Z100's Summer Bash)에 한국 가수 최초로 초청받았으며, LA 다저스 홈구장에서 열린 '한국 문화유산의 밤'(Korean Heritage Night) 이벤트에서 퍼포먼스와 시구를 선보였다.

성공적인 솔로 행보를 마친 연준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9월 26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Global Citizen Festival)에 올해 유일한 한국 가수로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연준은 지난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로 데뷔해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0X1=러브송', '슈가 러시 라이드', '하루에 하루만 더'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2024년 솔로 믹스테이프 '껌'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해 11월 솔로 데뷔 후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