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정규 7집에 담은 거침없는 포부…압도적 에너지 예고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NCT 127이 거침없는 포부를 담은 정규 7집으로 돌아온다.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127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정규 7집 '블링이'(BLINGY)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레거시'(Legacy), '스텝 업'(Step Up) 등 다양한 분위기의 총 9곡이 수록된다.
수록곡 '레거시'는 공격적인 드럼 비트와 디스토션 베이스가 이끄는 파워풀한 리듬 위로 입체적인 콰이어, 속도감 넘치는 랩, 멜로디컬한 싱잉이 다채롭게 어우러진 힙합곡이다. 팀의 본거지인 서울이라는 도시 위로 빛과 같은 긍정의 에너지를 널리 퍼뜨리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 다른 수록곡 '스텝 업'은 90년대 특유의 쿨하고 묵직한 그루브를 기반으로 다이내믹한 리듬감을 선사하는 올드스쿨 힙합곡이다. 어떤 혼란과 위기가 찾아와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거침없이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대담하고 당찬 에너지를 파워풀하게 풀어냈다는 전언이다.
NCT 127의 정규 7집 '블링이'는 24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16년 데뷔한 NCT 127은 NCT의 서울 팀으로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도영, 정우는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이다. 이들은 '소방차' '체리 밤' '터치' '영웅' '스티커' '질주' '팩트체크' '삐그덕' 등 대표곡을 발매, 팀 특유의 네오한 음악색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10년째 큰 사랑을 받아왔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