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박재범과 컬래버…4일 싱글 '플러티' 발표

다영, 박재범(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다영, 박재범(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가수 박재범과 협업한 신곡이 발매된다.

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영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협업 싱글 '플러티'(FLIRTY)를 발매한다. 솔로 활동을 시작한 뒤 처음 내놓는 협업 싱글이다.

'플러티'는 새로운 인연을 마주한 순간의 설렘과 자신감 있는 태도를 담은 팝 곡이다. 기타 연주와 리듬을 중심으로 알앤비와 레게 요소를 섞었다.

다영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다영의 보컬과 박재범의 음색을 한 곡에 담은 이번 신곡은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다.

한편 다영은 2016년 우주소녀로 데뷔해 '모모모', '비밀이야', '부탁해', '이루리'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우주소녀 쪼꼬미와 예능·연기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첫 디지털 싱글 '고나 럽 미, 롸잇?'(gonna love me, right?)을 내고 솔로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보디'(body)로 첫 솔로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