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 8월 24일 컴백…신보 '쏘씬'으로 감칠맛 자랑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넥스지가 8월 24일 컴백을 확정했다.
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따르면 넥스지는 지난 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쏘씬'(SAUCIN')의 첫 번째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앨범은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영상에는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가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와 레몬, 키위 등을 가꾸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이 수확물을 손으로 터뜨린 뒤 여러 색의 소스를 묻히는 장면으로 영상이 끝난다.
'쏘씬'은 소스를 뜻하는 영어 단어와 진행형 어미 'ING'를 활용해 만든 제목으로, 넥스지의 음악 특색이 가득한 듣는 맛으로 '찍먹'부터 '부먹'까지 모든 취향을 아우르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넥스지가 지난 4월 선보인 두 번째 싱글 '음츠크'(Mmchk)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한편 넥스지는 2024년 5월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이후 '난리나', '오 리얼리?', '비트복서', '음츠크' 등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들은 오는 9월 브라질 음악 축제 '록 인 리오'와 라틴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열리는 '스트레이시티'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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