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4일 日 싱글 '소다 소다' 발매…청량한 서머 송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투어스(TWS)가 청량한 서머 송으로 열도 장악을 예고했다.
투어스는 4일 각 음악 사이트에 일본 싱글 2집 '소다 소다'(SODA SODA)를 공개했다. '소다 소다'는 청춘의 반짝이는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기대를 담은 싱글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여름밤 바닷가에서의 여유를 그린 '팜 트리',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의 일본어 버전 등 총 세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소다 소다'는 상대를 향해 탄산처럼 터져 나오는 마음을 담은 노래로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에 참여했다. 여름날의 벅찬 감정을 소중히 품은 채, 다시 찾아올 계절에 펼쳐질 더 큰 설렘을 기대하는 마음을 그린다. 3일 선공개된 이 곡의 음원은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에 진입했다.
투어스는 음원 공개 전날인 3일 일본 도쿄에서 신보 발매를 맞아 스페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쇼케이스에서 투어스는 '소다 소다' 무대를 최초로 공개, 청량 에너지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 산뜻한 시티팝 사운드와 힘찬 퍼포먼스의 조화가 돋보였다. 이후 투어스는 방송과 공연을 넘나들며 활발한 현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투어스는 지난 2024년 1월 데뷔한 팀으로 '다시 만난 오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4월엔 국내에서 미니 5집 '노 트래저디'(NO TRAGED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고 있으며, 현재 첫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오는 28~30일 후쿠오카, 9월 4~6일 효고, 12~13일 가나가와, 19~20일 마카오, 26일 방콕, 10월 10일 싱가포르를 거쳐 10월 24일 가오슝까지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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