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데뷔 1주년 기념 공연 선예매서 전석 매진 기록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1주년 기념 공연을 선예매에서 모두 팔았다.
24일 하이브(352820) 레이블이자 코르티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 버스데이 파티'(2026 CORTIS TOUR BIRTHDAY PARTY)는 지난 22~23일 진행된 국내·글로벌 페이지 멤버십 선예매에서 전석 매진됐다.
공연은 오는 8월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공연명에는 8월 18일인 코르티스의 데뷔 1주년을 코어(팬덤명)와 함께 기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공연은 코르티스의 첫 단독 투어 일정 중 하나다. 투어는 지난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막을 올렸으며 오는 9월까지 한국과 캐나다, 미국, 일본 등 9개 도시에서 14회 진행된다. 다음 달 4~16일 예정된 북미 공연도 멤버십 선예매 단계에서 좌석이 모두 팔렸다.
한편 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왓 유 원트'(What You Want)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멤버 전원이 음악과 안무,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를 표방하며 '고!'(GO!), '패션'(FaSHioN), '레드레드'(REDRED)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레드레드'가 수록된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은 누적 판매량 300만 장(써클차트 기준)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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