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빅뱅, 한강과 컬래버…20년 역사 되돌아본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들로 한강을 가득 채운다.

22일 쿠팡플레이는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일인 8월 19일에 맞춰 오후 8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빅뱅 20주년 X 한강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고 알렸다.

현장에서는 빅뱅의 발자취에 화려한 비주얼 퍼포먼스를 결합해 팬들이 빅뱅의 음악 세계를 완벽하게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한다. 단순한 청취를 넘어, 빅뱅의 음악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로 기대가 모인다.

또한 감동을 극대화할 다양한 콘텐츠가 쉴 틈 없이 이어진다. 대표곡을 재해석한 디제잉 퍼포먼스와 20년의 서사를 담은 히스토리 영상을 시작으로, 빅뱅 유니버스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압도적인 미디어 아트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한강 밤하늘을 수놓을 대규모 드론쇼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대미를 장식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한강 컬래버레이션은 전석이 무료로 제공한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티켓팅은 28일 오후 7시 쿠팡플레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열린다.

한편 빅뱅은 지난 2006년 8월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빅뱅은 20년간 활동하며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거짓말', '라스트 댄스', '마지막 인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2세대 대표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단체 활동을 진행 중인 빅뱅은 지난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무대에 올라 호응을 얻기도 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