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새 걸그룹이 온다…아워벌스데이, 선공개 3인으로 프리 데뷔 [N이슈]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035900)가 4년 만에 새로운 걸그룹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를 선보인다.
아워벌스데이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헝그리 (사이드 에이)'(HUNGRY (Side A))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아워벌스데이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엔믹스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특히 JYP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 이닛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데뷔하는 걸그룹으로, 7인조로 구성된다.
다만 이번 '헝그리' 활동에서는 7인조 멤버 중 선공개 된 조혜진, 베이비, 아치라야 등 3명의 멤버들이 먼저 나선다. 멤버 3인으로 프리 데뷔에 나서게 된 아워벌스데이가 과연 어떻게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매력을 각인하게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프리데뷔 곡 '헝그리'는 아워벌스데이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담아낸 곡이다. 무대를 향한 멈추지 않는 갈망을 폭발적인 사운드로 표현헀으며, 세 멤버들의 케미스트리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면서 당찬 매력을 오롯이 보여줄 예정이다.
선공개된 3인 멤버들의 구성도 돋보인다. 조혜진은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 출연한 이력도 있으며, KBS 2TV '더 딴따라'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면서 자신의 남다른 실력을 증명한 바 있다. 또한 대만 출신 베이비, 태국 멤버 아치라야는 연습생 시절부터 K팝 팬들의 주목을 받았기에 이번 활동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기대 요소다.
아워벌스데이라는 팀명에도 이런 기대 요소를 끌어올릴 포부가 담겼다. 아워벌스데이 팀명에는 매일이 생일인 것처럼 순간을 즐기는 에너지를 담아 평범한 일상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새롭게 정의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첫 음악방송은 엠넷 '엠카운트다운'이다. 선공개 음원 '헝그리' 발매 후 아워벌스데이는 23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쉼 없이 변화하는 무대 구성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트와이스, 있지, 엔믹스, 니쥬, 걸셋 등 다양한 걸그룹들을 선보이면서 이들을 글로벌 가수로 안착시킨 JYP엔터테인먼트. 과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4년 만에 선보이는 아워벌스데이가 3인 활동부터 제대로 날개를 달면서 7인 완전체에 대한 기대를 높일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진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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