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8월 타이베이 콘서트 개최…현지 팬들과 뜨거운 여름 예고

사진제공=아시아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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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황치열이 타이베이의 여름을 더 뜨겁게 만든다.

황치열은 오는 8월 22~23일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 '2026 황치열 '아워 서머' 콘서트 인 타이베이'를 개최한다.

'아워 서머'는 황치열이 서울에 이어 타이베이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로, 약 1년 3개월 만에 현지 팬들과 다시 만나는 공연이다. 특히, 황치열은 그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공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귀띔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콘서트에 이어 황치열은 현지에서 대면 팬사인회도 진행한다.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공연의 설렘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의 티켓은 오는 7월 22일 KKTIX 등을 통해 1회차 공연은 낮 12시, 2회차 공연은 오후 5시 순차 오픈된다.

한편 황치열은 지난 2006년 드라마 '연인'의 OST를 가창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오랜 무명 생활 끝에 2015년 방송된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실력자로 등장해 큰 주목을 받으면서 대세 가수로 성장했다. 그 후 '매일 듣는 노래',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내 눈물이 하는 말'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