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금발의 록스타로 변신…흑백 뚫고 나오는 반항적 비주얼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권진아가 '록스타'로 변신했다.
소속사 어나더는 지난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권진아의 세 번째 EP '세이브 미'(SAVE ME)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권진아는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반항적이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금발과 시크한 블랙 오프숄더 스타일링이 흑백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당당한 록 스피릿을 표현하고 있는 권진아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세이브 미'(SAVE ME)에는 앨범의 포문을 여는 '후 캔 체인지'(WHO CAN CHANGE)를 비롯해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 선공개되어 리스너들의 감성을 정조준한 '레인 온 미'(Rain on me), 그리고 '87데이즈'(87days), '돈트 세이브 미'(Don’t Save Me)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권진아는 이번 앨범에 수록된 전곡의 작사와 작곡을 도맡아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적 메시지를 표현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권진아는 2014년 4월 종영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3'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16년 9월 정규 1집 '웃긴 밤'을 발매하면서 가요계에 본격 데뷔했으며, '운이 좋았지'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뭔가 잘못됐어' 등의 곡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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