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아이들 "美 롤라팔루자 무대 찢고 올 것…열심히 준비" [N현장]

6일 아이들 미니 9집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

그룹 아이들(i-dle)의 소연(왼쪽부터)과 민니, 우기, 슈화, 미연이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가진 아홉 번째 미니 앨범 '위 메이드'(We made)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기미 댓 러브'(Gimme Dat Love)를 선보이고 있다. 2026.7.6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아이들(i-dle)이 미국 '롤라팔루자' 페스티벌 무대를 앞두고 있는 것과 관련해 포부를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아이들의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아이들은 타이틀곡 '김미 댓 러브'(Gimme Dat Love) 무대를 펼치고 컴백 소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민니는 오는 31일(현지 시각)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리는 미국의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처음으로 오르는 것에 대해 "굉장히 큰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는 것만으로 기쁘고 영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월드투어를 하면서 많은 팬들 만나면서 좋은 에너지와 응원을 받은 만큼, 롤라팔루자에서 파워풀하고 멋지게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무대를 꼭 찢고 오겠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소연 역시 "무대를 찢으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위 메이드'는 아이들이 디지털 싱글 '모노'(Mono) 이후 6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로, 기존과 다른 팝적인 매력을 담았다. 타이틀곡 '김미 댓 러브'를 비롯해 총 5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김미 댓 러브'는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는 순간의 갈증 같은 사랑을 그린 곡이다. 시선과 촉감, 온도처럼 번지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라틴 팝계에서 주목받는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아이들만의 서머 러브 송을 완성했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