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라이드 오어 다이' 강렬 퍼포 각인…안무 영상 공개

에반(빌리프랩(하이브) 제공)
에반(빌리프랩(하이브)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엔하이픈 출신 가수 에반(EVAN)이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에반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데뷔 싱글 '라이드 와 다이'(RIDE OR DIE)의 동명 타이틀곡 안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에반의 탄탄한 무대 장악력이 담겼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함께할 운명적 사이'라는 곡의 메시지를 직관적이고 드라마틱하게 풀어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특징을 녹여낸 안무도 눈길을 끈다. 몸을 기타 줄처럼 튕겨내는 에반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강렬한 제스처가 곡 분위기를 더한다.

신곡 '라이드 와 다이'는 팝 록 기반에 하이퍼팝 요소를 더해 대중성과 트렌디함을 아우르는 곡이다. 상대를 향해 걷잡을 수 없이 뻗어나가는 감정을 에반의 날카로운 보컬로 표현했다.

그는 음악방송을 비롯해 오는 3일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4일 KBS 라디오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 출연한다.

한편 에반은 지난 2020년 엔하이픈으로 데뷔해 '하이웨이 1009'(Highway 1009), '다이얼 트레지디'(Dial Tragedy) 등을 통해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을 드러냈다. 지난 3월 팀을 탈퇴한 그는 솔로 활동에 나섰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