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밴드, 신곡 '어쩔건데' 발매…따뜻한 위로 담은 응원가

사진제공=록스타뮤직앤라이브
사진제공=록스타뮤직앤라이브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육중완밴드가 따뜻한 위로의 응원가로 컴백했다.

육중완밴드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어쩔건데'를 발매했다.

신곡 '어쩔건데'는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가자는 메시지에서 출발했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인생 속에서 넘어지고 헤매더라도,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는 깨달음을 육중완밴드만의 솔직하고 담백한 화법으로 표현했다.

특히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 부족하고 늦더라도 괜찮다는 긍정의 에너지를 담았다. 세상의 오지랖을 향해 웃으며 받아치는 "내 인생이야 어쩔 건데 남의 인생 신경 끄고 너나 잘해"라는 가사는 강력한 중독성을 발휘한다.

육중완밴드는 이번 신곡을 통해 악착같이 하루를 버텨낸 모든 이들에게 "조금 넘어져도 괜찮다"며 웃으면서 가볍게 술 한잔을 건네듯 위로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육중완밴드는 지난 2011년 데뷔한 밴드 장미여관 출신 육중완과 강준우가 2019년 새롭게 결성한 2인조 밴드다. 그동안 '섬소년' '그때는 그냥 추억' '낭만과 사랑' '서울비둘기' '서핑 위드 마이 러브' 등의 곡들을 발매해 왔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