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日 신보 트랙리스트 공개…멤버 경민·영재·지훈 작곡 참여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투어스(TWS)가 시티팝 멜로디의 신곡으로 열도 팬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2일 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본 싱글 2집 '소다 소다'(SODA SODA)의 트랙리스트를 게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오는 8월 4일 발매되는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소다 소다'를 비롯해 '팜 트리'(Palm Tree),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의 일본어 버전이 수록된다.
'소다 소다'는 청춘의 빛나는 순간을 소중히 간직한 채 앞으로 나아가려는 투어스의 마음을 전하는 노래로,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에 참여했다. 이 곡은 현지 신발 전문 유통 매장의 CM송으로 선정돼 최근 음원 일부가 먼저 공개되기도 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팜 트리'는 야자수가 우거진 바다의 자유롭고 여유로운 순간을 그린 서머송이다. 정반대의 존재가 서로에게 이끌리는 마음을 표현한 미니 2집 '서머 비트!'(SUMMER BEAT!)의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의 일본어 버전도 싱글에 포함된다.
투어스는 이날 일본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이에 멤버들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본 데뷔 1주년을 맞아 정말 기쁘다, 지난 1년 동안 보내주신 큰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여름은 '소다 소다'와 함께 더 특별하고 시원한 여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투어스는 지난 2024년 1월 데뷔한 팀으로 '다시 만난 오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4월 미니 5집 '노 트래저디'(NO TRAGED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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