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스트레이 키즈, '오디너리'·'에이트' 10억 스트리밍 돌파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2022년 3월, 2024년 7월 각각 발매한 미니 앨범 '오디너리'(ODDINARY)와 '에이트'(ATE)는 최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각 앨범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인생'(IN生), '노이지'(NOEASY), '고생'(GO生), '파이브스타 (★★★★★)(5-STAR)'에 이은 통산 여섯 장의 음반으로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넘겼다. K팝 그룹 기준 두 번째로 많은 10억 스트리밍 앨범 기록이기도 하다.
특히 오는 8월 7일 컴백을 앞두고 대기록을 세워 눈길을 끈다. 이들은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세계 아티스트 최초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8개 앨범 연속 1위로 진입시킨 스트레이 키즈의 컴백에 이목이 쏠린다.
더불어 이들은 새 앨범 발표에 앞선 오는 25일, 26일, 29일, 8월 1일, 2일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월드투어 '런 잇'(RUN IT)을 개최하고 새로운 투어의 출발을 알린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018년 데뷔한 뒤 '매니악', '특', '칙 칙 붐', '소리꾼', '락', '백 도어', '신메뉴' '세레모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며 '글로벌 인기 보이그룹'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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