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日 싱글 '언더' 발매…미묘한 감정의 기류 표현

사진제공=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원어스(ONEUS)가 일본 새 싱글로 돌아왔다.

1일 원어스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새 싱글 '언더'(Under)를 발매했다.

이번 싱글은 설렘과 끌림, 그리고 진심 어린 감정을 담아 서로의 마음이 가까워지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동명의 타이틀곡 '언더'를 비롯해 '히토코토'(HITOKOTO), '그레네이드'(Grenade) 일본어 버전까지 총 3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언더'는 리드미컬한 밴드 사운드를 입힌 모던 팝 트랙으로, 중독성 있는 훅과 캐치한 리듬이 돋보인다. 원어스는 같은 공간 속 말없이 서로를 향해 이끌리는 순간을 표현한 가사를 특유의 색채가 인상적이다.

원어스는 지난해 발매한 일본 디지털 싱글 '타임 머신'(TIME MACHINE)에 이어 약 1년 만에 '언더'로 일본 팬들을 위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현지 팬심 저격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원어스는 지난 2019년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이후 '가자 (LIT)', '월화미인', '쉽게 쓰여진 노래' 등의 곡들을 발매하면서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