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 7월 21일 컴백 확정…새 앨범 '코어' 커밍순 이미지 공개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원호(WONHO)가 약 9개월 만에 가요계 귀환을 알리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하이라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원호의 새 앨범 '코어'(CORE)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원호는 오는 7월 21일 오후 6시 신보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앞서 7월 컴백 예고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구체적인 발매 일정과 앨범명이 공개되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베일을 벗은 커밍순 이미지는 찢어진 종이 틈새로 정면을 응시하는 원호의 거친 눈빛이 담겨 시선을 압도한다. 빈티지한 텍스처와 어두운 색조가 어우러져 긴장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갈라진 디테일이 돋보이는 앨범명 로고가 신보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신드롬'(SYNDROME)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작이다.
그간 솔로 데뷔 이후 매 앨범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프로듀싱 역량을 입증해 온 원호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탄탄한 글로벌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해 월드투어 '스테이 어웨이크'(STAY AWAKE)를 통해 전 세계 13개국 16개 도시를 순회한 데 이어, 지난 3월 서울 피날레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증명한 바 있다.
한편 원호는 지난 2015년 데뷔했으며 2020년 솔로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원호는 '정글' '아이 온 유' '이프 유 워너' 등의 곡을 발표하며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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