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자유로운 여행자로…'보더라인' 포토 공개

몬스타엑스 기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몬스타엑스 기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자신만의 여정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몬스타엑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기현의 미니 2집 '보더라인'(BORDERLINE)의 맵 빌딩(MAP BUILDING)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 여행자 기현의 모습이 담겼다. 목적지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 속에서 랜턴을 들고 길을 찾거나 표지판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다.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는 푸른 배경 위에 별자리와 음표 등 기현의 취향을 담은 오브제들이 어우러져 비현실적인 감성을 자아내 궁금증을 더했다.

신보 '보더라인'은 정해진 길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직접 발견하고, 나아가는 기현의 여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와 콘셉트 포토를 통해 여정을 결심하고 출발선에 선 뒤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그려내며 앨범이 담고 있는 서사를 드러냈다.

타이틀곡 '소 굿'(So Good)은 고조되는 기타 사운드와 폭발적인 기현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끊임없이 정답을 강요하는 세상 속에서 결국 자신의 감각과 선택을 믿기로 결심하는 순간을 담아냈다.

기현은 오는 7월 7일 신보 '보더라인'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소 굿'으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

한편 기현은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해 '무단침입', '드라마라마', '질러시', '슛 아웃', '팔로우', '러브 킬라', '후 듀 우 러브?' 등의 대표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22년 '보이저'를 발매하고 솔로 데뷔했다. 이번 신보는 4년 만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