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8월 日 컴백 확정…열도 다시 뒤흔든다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열도를 사로잡을 신곡을 발매한다.
3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오는 8월 19일 일본 싱글 5집 '세츠나하나비'(Setsuna Hanabi)를 선보인다고 알렸다.
새 음반에는 오리지널 신곡 3곡과 타이틀곡의 또 다른 버전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발매 당일에는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프리미엄 라이브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0월 선보인 일본 정규 3집 '스타키스드'(Starkissed) 이후 약 10개월 만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에서 컴백하는 것으로 의미가 크다. 당시 이 음반은 일본레코드협회에서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일본 컴백에 앞서 오는 7월 4일 일본 니폰TV '더 뮤직 데이 2026'(THE MUSIC DAY 2026)에 출연한다. 이 방송에서 이들은 일본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의 대표곡 '레몬'(Lemon)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019년 데뷔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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