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트레저, 미니 4집 호평에 수록곡으로 '인가' 재출격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트레저가 네 번째 미니앨범 인기에 음악방송에 재소환된다.
2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28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미니 4집 '뉴 웨이브' 수록곡 '줌 줌'(ZOOM ZOOM)과 래퍼 유닛 현하요의 '난리나'로 무대를 꾸민다.
이번 '인기가요' 재출격은 수록곡의 인기 덕분이다. '줌 줌' 안무 연습 영상은 업로드 5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0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YG 측은 "타이틀곡은 물론 앨범 수록곡 모두 고른 사랑을 받고 있어 이에 보답하고자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난리나'도 마찬가지다. 2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유닛 현하요가 '난리나'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인기가요'에서도 무대를 꾸민다.
한편 트레저는 지난 2020년 데뷔한 뒤 '옐로', '파라다이스', '병', '헬로', '다라리' 등의 곡을 발표했다. 또한 일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일 발매한 미니 4집은 트레저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전곡을 힙합 기반 트랙으로 채워 승부수를 던진 신보다. YG의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전면에 나섰다. 향후 트레저는 일본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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