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사진전 개최…시선 따라 걷는 도쿄·가마쿠라 여행 감성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팬들을 위한 특별한 감성 선물을 들고 돌아왔다.
2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6 황민현 포토북 <온도>(ON 道) 사진전이 오는 29일부터 내달 7월 6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58GROUND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발매되는 포토북이자 사진전의 타이틀인 '온도'는 일본 도쿄와 가마쿠라를 배경으로 펼쳐진 황민현의 내추럴한 여행 기록을 담아냈다. 화려한 무대 위 아티스트의 모습에서 잠시 벗어나 익숙한 도시 속에서 마주한 낯선 설렘, 그리고 고즈넉한 기찻길과 푸른 바다, 한적한 골목길과 카페를 지나며 켜켜이 쌓아 올린 황민현만의 독보적인 아날로그 감성이 전시 공간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묻어나는 그의 꾸밈없는 매력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개최 소식과 함께 오늘 26일 0시 공식채널을 통해 전격 공개된 프리뷰 영상에는 이국적인 여행지 곳곳에서 자유롭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황민현의 모습이 아름다운 영상미로 펼쳐졌다.
특히 "제가 직접 눈에 담은 이 순간들이 황도(팬덤명)의 지친 하루에도 작은 쉼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황민현 특유의 다정하고 감미로운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이번 포토북과 사진전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ON 道' 사진전은 오프라인 공간을 찾는 팬들에게 한층 더 입체적이고 풍성한 경험을 제공한다. 정식 포토북에 수록된 레전드 컷들은 물론이고, 황민현이 직접 필름 카메라로 포착한 감성적인 여행 풍경 스냅샷들과 오직 이번 전시 현장에서만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미공개 비하인드 컷들이 대거 포함됐다. 황민현이 아름다운 피사체로 존재하는 순간과 그가 창작자로서 타인의 시선을 기록한 순간이 한데 어우러져 한층 완성도 높은 전시를 예고한다.
황민현은 예능 출연과 신곡 발표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 시즌2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연기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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