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7월 28일 컴백 확정…청량 무드 가득한 포스터 공개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파우(POW)가 오는 7월 말 컴백을 확정하며 올여름 가요계를 청량하게 물들일 출사표를 던졌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2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싱글 앨범 '플레이버'의 컴백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파우는 오는 7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플레이버'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베일을 벗은 컴백 포스터는 한여름의 계절감을 고스란히 살린 청량한 무드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미지 중앙에는 립스틱과 볼터치 등 다채로운 화장품이 담긴 파우치가 감각적으로 배치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시원한 블루 컬러 연출을 활용해 산뜻하면서도 트렌디한 시각적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새 앨범명인 '플레이버'라는 문구가 강렬하게 새겨지며 파우가 이번 신보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무엇보다 이번 신보는 리더 요치가 앨범 전곡의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간 꾸준한 곡 작업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착실히 다져온 요치는 이번 앨범을 통해 파우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 한층 강화된 그룹의 음악 경쟁력을 무대 위에서 증명해 보일 예정이다.
이번 컴백은 지난 1월 발매했던 싱글 앨범 '컴 트루'(COME TRUE)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당시 파우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용기를 건네는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내며 팀의 정체성을 확실히 다졌다. 특히 '컴 트루' 활동 당시 글로벌 음악 차트와 국내외 음악방송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편 파우는 지난 2023년 10월 데뷔했다. 이후 EP 1집 '페이보릿'(Favorite), EP 2집 '보이프렌드'(Boyfriend), EP 3집 '비잉 텐더'(Being Tender) 등을 발매하면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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