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 미니 2집 비주얼 추가 공개…순수와 관능의 공존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연준이 한층 깊어진 눈빛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전 세계 팬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연준은 오늘 26일 0시 팀 공식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노 레이블스: 파트 02'(NO LABELS: PART 02)의 새로운 비주얼 콘텐츠를 전격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테마 1'(THEME 1)이라는 타이틀로 베일을 벗은 이번 사진들은 절제된 미니멀한 분위기 속에서 연준 특유의 유려한 몸짓과 그 내면에 감춰진 폭발적인 에너지에 온전히 집중하게 만든다. 특히 가요계 대표 '퍼포머'인 연준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해, 소년 같은 순수함과 묵직한 관능미라는 서로 대비되는 두 가지 매력을 감각적으로 한 프레임에 담아냈다.
화려한 연출 없이 자연스러운 포즈와 담백하고 꾸밈없는 표정만으로 편안한 무드를 자아내는 한편,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렬하고 깊은 눈빛은 보는 이들에게 압도적인 잔상을 남긴다. 사진과 함께 숏폼 형태로 공개된 비주얼 클립 역시 연준의 내추럴한 움직임을 쫓는다. 천천히 몸을 풀며 스트레칭을 하거나 묵묵히 걸어 나가는 찰나의 순간조차 한 편의 현대무용을 연상케 하며 독보적인 시선 강탈을 이끌어냈다.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연준의 새 미니앨범 '노 레이블스: 파트 02'는 오는 7월 10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다. 컴백 하루 전날인 7월 9일 오후 8시에는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프리 컴백 '릴리스 파티'를 개최하고 타이틀곡 '아이스크림'(Ice Cream)의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른다.
한편 연준은 지난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로 데뷔해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0X1=러브송', '슈가 러시 라이드', '하루에 하루만 더'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2024년 솔로 믹스테이프 '껌'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해 11월 첫 솔로 앨범을 정식 발표하고 '토크 투 유'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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