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신곡 '흔들어'로 음악방송 출격…행사퀸의 귀환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설하윤이 신곡 '흔들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하며 올여름 가요계에 강력한 흥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설하윤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신곡 '흔들어'의 첫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화려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Life '더트롯쇼'에도 연이어 출격을 확정,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베일을 벗은 신곡 '흔들어'는 귀를 사로잡는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이 매력적인 곡이다. 설하윤 고유의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긍정적인 아우라가 조화를 이뤄 리스너들에게 기분 좋은 활력을 선사한다. 특히 한 번만 들어도 쉽게 뇌리에 박히는 후렴구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따라 출 수 있는 흥겨운 포인트 안무가 특징으로, 무더운 여름철에 딱 어울리는 '설하윤표 댄스트로트'의 탄생을 알렸다.
이번 컴백 무대에서 설하윤은 흔들림 없는 탄탄한 라이브 솜씨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과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파워풀한 무대 매너, 관객들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흥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웰메이드 무대를 완성해 냈다는 평이다. 첫 방송 직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며 앞으로 이어질 신곡 활동에도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흔들어'는 설하윤의 메가 히트곡인 '눌러주세요'의 뒤를 이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을 새로운 흥 트로트 레퍼토리로 각광받고 있다. 관객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직관적인 매력을 지닌 곡인 만큼, 지상파 및 케이블 음악방송은 물론 향후 전국의 수많은 축제와 공연 현장에서도 관객들의 앵콜을 이끌어낼 대표 곡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간 설하윤은 전국 각지의 지역 축제 무대와 군부대 위문공연을 종횡무진 누비며 가요계 독보적인 '군통령', '행사퀸'이라는 수식어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최근 홍천과 인제 등 전방 지역 군부대 행사에 잇달아 초청돼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으며, 장병들과 관객들을 하나로 묶는 탁월한 친화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한편 설하윤은 지난 2015년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고, 2016년 디지털 싱글 '신고할꺼야'로 데뷔했다. 이후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사각사각' '사랑의 신호등' '속담파티'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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