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하트가 재해석한 더 카디건스 대표곡…25일 '세이 잇' 발매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앳하트(AtHeart)가 30년 전 곡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리메이크한다.
25일 소속사 타이탄콘텐츠에 따르면 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는 이날 오후 1시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 시작을 여는 첫 번째 싱글 '세이 잇'(Say It)을 발매한다.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는 1996년 발매 당시 국내외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명곡들을 앳하트만의 색깔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이들은 1996년과 2026년, 30년이라는 간극을 뛰어넘어 세대를 잇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프로젝트의 첫 페이지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사운드트랙으로 수록되어 국내에도 유명한 스웨덴 밴드 더 카디건스의 대표곡 '러브풀'(Lovefool)을 리크리에이션한 '세이 잇'이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하이틴 영화를 보는 듯한 직관적인 스토리라인에 앳하트의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가 담겼다. 여기에 앳하트만의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가 담길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어 앳하트는 오는 8월 초 1996년 국내 최고 히트곡인 룰라의 대표곡 '3! 4!'를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앳하트는 2025년 8월 '플롯 트위스트'로 데뷔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데뷔 후 활동에 불참해 왔던 멤버 아우로라가 이번 앨범부터 합류, 7인조 완전체 모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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