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K팝 보이그룹 역사 새로 썼다…데뷔 앨범 스포티파이 6억 돌파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데뷔 앨범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6억 회를 돌파하며 독보적인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이자 미니 1집인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의 전곡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지난 23일 자 스포티파이 집계 기준 6억 71만 회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 8일 음반을 정식 발매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최근 5년 이내에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가장 압도적이고 빠른 페이스다.
해당 음반은 지난해 10월 12일 자로 초고속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후 2억(11월 27일 자), 3억(2026년 1월 8일 자), 4억(2월 26일 자), 5억(4월 29일 자) 회를 차례로 격파했다. 특히 5억 회 고지를 밟은 이후 불과 55일 만에 다시 1억 재생 수를 보태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자체 신기록을 계속해서 갈아치우고 있다.
음반 판매량 역시 역사적인 수치를 써 내려가는 중이다. 써클차트에 따르면 이 음반은 역대 K팝 아티스트들의 데뷔 앨범을 통틀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후속작인 미니 2집이 발매된 이후에도 소장 가치가 높은 데뷔 앨범에 대한 유입이 지속되면서 최신 앨범 차트(집계 기간 6월 7~13일) 기준 누적 판매량은 211만 9791장에 육박한다.
데뷔 음반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색깔로 자유롭게 사고하겠다는 팀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투영한 명반이다.
한편 지난해 8월 데뷔한 코르티스는 미니 2집 '그린그린' 활동을 통해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영 크리에이터 크루'(영크크) 감성을 통해 '잘파 세대'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인기몰이 중이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