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 오버', 美 빌보드 '핫 100' 69위·디지털 송 세일즈 1위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컴 오버'(Come Over)가 빌보드 '핫 100'에 69위에 올랐다.
2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6월 27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발표한 '컴 오버'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69위에 랭크됐다. 팀 단체곡 기준 통산 39번째 '핫 100' 진입이다.
또한 '컴 오버'는 '글로벌'(미국 제외) 5위, '글로벌 200' 14위, '디지털 송 세일즈'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를 거머쥐었다.
더불어 정규 5집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0위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스윔'(SWIM)은 '핫 100' 55위로 13주 연속 차트인했다.
한편 정국이 속한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데뷔한 뒤 '다이너마이트', '버터', '퍼미션 투 댄스' 등을 발표하며 '글로벌 톱 보이그룹'에 등극했다. '군백기' 이후 올해 3월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스윔'을 비롯해 '보디 투 보디', '훌리건', '2.0' 등의 곡이 큰 인기를 얻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오는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유럽 지역 투어를 진행한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