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밴드 고고바닐라즈, 첫 亞 투어 앞두고 라이브 영상 공개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일본 록 밴드 고고바닐라즈(go!go!vanillas)가 투어를 앞두고 라이브 영상을 선보였다.
고고바닐라즈는 지난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폴인 / 폴링'(Fallin' / Falling) 라이브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지난달 개최된 '오사카 메트로폴리탄 록 페스티벌'에서 펼친 고고바닐라즈의 라이브 무대가 담겼다. 이번 무대는 이노우에 아츠시(키보드)를 비롯해 야마다 죠조(트럼펫), 소가베 야스노리(색소폰)까지 총 3명이 추가 멤버로 합류한 '바닐라즈7' 편성으로 꾸며졌다.
음악 페스티벌 특유의 푸른 하늘 아래 팝적인 멜로디와 힘 있는 연주가 어우러져 올여름과 잘 어울리는 고고바닐라즈만의 매력을 전한다.
고고바닐라즈는 오는 7월 첫 아시아 투어를 연다. 7월 10일 대만 더 월 라이브 하우스, 7월 12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한다. 이어 10월 투어 '우리들의 타이만 조토 투어'를 개최하고, 일본 10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라이브 영상 공개는 고고바닐라즈가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서기 전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선물로도 의미가 크다. 페스티벌 현장의 생생한 에너지와 청량한 사운드를 담아낸 이번 무대 영상은 다가올 아시아 투어와 전국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한편 고고바닐라즈는 2010년 결성한 밴드로, 지난해 한국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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