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온앤오프 "신보, 현재의 우리를 담은 가장 솔직한 앨범" [N현장]
17일 온앤오프 정규 2집 파트2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온앤오프(ONF)가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큐브컨벤션센터에서는 온앤오프(효진, 이션, 승준, 와이엇, 민균, 유토)의 정규 2집 파트2 '온앤오프: 마이셀프'(ONF:MY SELF)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승준은 7개월 만에 컴백하는 것에 대해 "이번에 온앤오프의 3막을 시작하는 앨범으로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100%를 넘어 120%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희의 모습을 어떻게 하면 더 잘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라며 "그렇게 만들어둔 걸 보여드린다는 생각에 설렌다"라고 얘기했다.
효진은 "이전 앨범에서는 우리의 이름과 정체성을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자 했다"라며 "온앤오프의 현재를 가장 솔직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앨범의 의미를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온앤오프: 마이셀프'는 지난해 2월 발매된 정규 2집 파트1 '온앤오프: 마이 아이덴티티'의 서사와 이어지는 앨범이다. 지난 앨범에서 꿈을 쫓는 여행자로서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나아갈 힘을 전했던 온앤오프는 이번 앨범에서는 여정 끝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타이틀곡 '오픈 더 도어'(Open The Door)는 불안한 현재에서 미래로 나아가기 직전 찰나의 순간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녹여냈다. 강렬한 록 사운드와 넓은 음역대를 넘나드는 온앤오프의 보컬이 맞물리며, 색다른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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