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사샤, 활동 중단 3개월 만에 복귀…"건강 회복 시간 거쳐"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이프아이(ifeye) 멤버 사샤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가운데, 3개월 만에 활동에 복귀한다.
15일 소속사 하이헷 엔터테인먼트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그동안 건강 회복에 전념해 온 사샤는 충분한 휴식과 컨디션 회복 기간을 거쳤으며, 아티스트 본인 및 의료진의 의견을 바탕으로 당사와 신중한 논의를 진행한 끝에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사샤는 오는 '2026 이프아이 첫 번째 에이펙 투어 [이프 아이]'(2026 ifeye 1st APAC TOUR [ If I ])부터 이프아이의 공식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활동 중단 기간 동안 사샤를 걱정해 주시고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이프아이는 지난해 4월 데뷔한 6인조 걸그룹으로, 원화연, 태린, 라희, 카시아, 미유, 사샤로 구성돼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3월 사샤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면서 당분간 5인 체제 활동을 이어왔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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