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인천문학경기장 입성…월드투어 포문

플레이브(블래스트 제공)
플레이브(블래스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인천 문학경기장에 입성한다.

15일 소속사 블래스트에 따르면 플레이브는 오는 9월 12일과 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26 플레이브 월드 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플레이브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특히 지난해 11월 고척 스카이돔 입성한 데 이어 대형 스타디움인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 무대에 오르며 다시 한번 인기를 입증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플레이브는 이번 공연에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퍼포먼스로 높은 완성도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플레이브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카나가와, 가오슝, 방콕, 싱가포르, 타이베이, 마카오를 차례로 찾는다. 추가 개최 도시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2023년 데뷔한 플레이브는 5인조 버추얼 그룹으로 자체 제작 능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기다릴게' '웨이 포 러브' '펌프 업 더 볼륨!' '대시' '본 새비지' 등의 곡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 4월 발매한 '칼리고 파트2'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45위로 최초 입성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