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8월 컴백 확정…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귀환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레드벨벳이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041510)는 레드벨벳(웬디, 예리, 아이린, 슬기, 조이)가 오는 8월 컴백한다고 알렸다.
이번 레드벨벳의 컴백은 2024년 6월 발매한 '코스믹'(Cosmic)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이다.
컴백에 이어 레드벨벳은 오는 8월 1일 오후 6시와 2일 오후 4시 양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레드벨벳 팬콘 '어 데이 인 레드 & 벨벳'을 개최하면서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의 첫날인 8월 1일은 레드벨벳의 데뷔 기념일인 만큼,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과 더욱 뜻깊은 데뷔 12주년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2014년 8월 1일 데뷔했다. 이후 '빨간 맛' '필 마이 리듬' '배드 보이' '러시안 룰렛'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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