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7월 2일 컴백…댄스 트로트 '꽃이 아니면 어떤가' 발표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송가인이 희망과 위로를 노래한다.
송가인은 1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7월 2일 컴백 소식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푸른 숲길 사이로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가운데, 흰 원피스를 입은 송가인이 꽃이 피어있는 길을 따라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부제 '질경이'처럼 척박한 땅에서도 뿌리 내리고, 밟혀도 다시 피어나듯 삶의 무게를 견디며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곡이다.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댄스 장르로 완성,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송가인은 국악인으로 활동하다가 2012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정식 데뷔했다.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우승을 거머쥐며 트로트 열풍을 이끌었다. '무명배우' '가인이어라' '엄마아리랑' '서울의 달'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등 대표곡을 선보였다. 특히 정규 4집 '가인; 달'은 여자 트로트 가수 최다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