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사랑스러운 3인조 비주얼…신보 콘셉트 포토 공개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3인조로 나서는 그룹 시크릿이 신보 콘셉트를 예고했다.
시크릿은 지난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Secret Flavor)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크릿은 색색의 배경에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세 사람은 파스텔톤 색감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끈다.
신보 '시크릿 플레이버'는 시크릿이 12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그간 잊고 지낸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는 앨범이다. 아련하면서도 몽환적인 한여름의 백일몽 같은 이야기로 리스너들을 추억 속으로 이끈다. 앨범은 오는 1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2009년 전효성, 징거(정하나), 송지은, 한선화 체제의 4인조로 데뷔한 뒤 '사랑은 무브', '별빛달빛', '샤이보이', '마돈나', '매직'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4년 이후 팀 활동은 이어지지 않았으며, 2016년 멤버 한선화가 팀을 탈퇴한 바 있다. 이후 이번에 전효성, 징거가 새 멤버 예진과 함께 약 12년 만에 3인조로 새롭게 나선다.
2002년생인 예빈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걸스 온 파이어' 본선에 진출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4년 12월 '킬 더 패인', 2025년 4월 '셰이프 오브 미' 등을 발매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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