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하, '너와 내가'로 전한 울림…'트롯챔피언' 출격

'트롯챔피언' 방송화면 갈무리
'트롯챔피언' 방송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재하가 깊은 울림을 안겼다.

재하는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싱글 '이별후에(愛)' 타이틀곡 '너와 내가'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해 발매한 '너와 내가'는 한때 뜨겁게 사랑했고 서로의 전부였던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이제는 닿을 수 없는 사람을 향한 그리움을 담아낸 곡이다.

이날 재하는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등장, 곡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표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제스처,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재하는 2018년 10월 '삼바파티'로 데뷔했다. 이후 2021년 KBS 2TV '트롯전국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고,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가수 임주리 아들로도 유명하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