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오는 29일 日 신곡 발표…'여름 필수곡' 겨냥

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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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오는 29일 일본 신곡을 발표하고 글로벌 흥행 기세를 이어간다.

엔하이픈은 오는 6월 29일 오전 0시 일본 디지털 싱글 '웰 비 파인'(We'll Be Fine)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감정을 그린 곡으로, 새로운 출발이 주는 설렘과 기분 좋은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이 곡에는 엔하이픈 특유의 청량함과 긍정 에너지가 녹아있다"라며 "여름철 외출할 때 감상하기 좋은 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곡 발표 공지와 함께 공개된 디지털 커버는 최근 론칭한 엔하이픈의 공식 캐릭터 엔친(ENCHIN)으로 꾸며져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에게 행운과 위로를 안기는 캐릭터 특유의 밝은 매력과 역동적인 포즈, 귀여운 외모가 곡이 가진 경쾌한 분위기를 한층 더 기대하게 만든다.

엔하이픈은 소속사를 통해 "신곡을 통해 엔진(ENGENE) 여러분과 더욱 가까이서 교감하고 싶다"라며 "이 노래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기를 바란다"라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2020년 방송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이다. 당초 2020년 11월 7인조로 데뷔했으나, 지난 3월 희승의 탈퇴로 6인조로 재편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