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월드투어 서울 앙코르 공연 전 회차 전석 매진 '압도적'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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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트와이스가 여섯 번째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서울 앙코르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하며 약 1년간 이어온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 자리다. 이번 서울 공연은 지난 9일 공식 팬클럽 원스(ONCE) 5기 대상 선예매를 시작으로 11일 일반 예매를 진행했으며, 예매 오픈 직후 총 3회 공연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연 '디스 이즈 포' 투어는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한 데 이어, 마지막 서울 공연까지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서울 앙코르 공연은 이번 투어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좌석 360도 풀 개방 스테이지'로 꾸며진다. 트와이스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구조를 활용해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할 예정이다. 사방을 가득 채운 팬들을 향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동선과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고퀄리티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 공연을 끝으로 8개 도시 11회 공연 규모의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리스본, 바르셀로나, 토리노, 쾰른, 암스테르담 등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개최하는 도시가 포함됐음에도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와 환대를 받으며 유럽 내 탄탄한 영향력을 확인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015년 7월 데뷔 후 'TT', '치얼업', '팬시', '라이키'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