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데뷔 첫 '뮤직뱅크' 출격…에너제틱 퍼포먼스 '눈길'

사진=KBS 2TV '뮤직뱅크'
사진=KBS 2TV '뮤직뱅크'
사진=KBS 2TV '뮤직뱅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미야오(MEOVV)가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직뱅크' 무대에 나서 상반된 분위기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미야오(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데뷔 이후 처음으로 출연, EP 2집 '바이트 나우'(BITE NOW) 타이틀 곡 '띠로리 (DDI RO RI)'와 수록곡 '인 마이 핸즈'(In my hands)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미야오 멤버들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컴백인 만큼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외에도 수록곡도 전부 좋으니 많이 들어봐 주시길 바란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야오는 다채로운 컬러의 캐주얼 룩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활기찬 무드로 가득한 수록곡 '인 마이 핸즈'의 가사와 어울리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다섯 멤버는 완벽한 표현력으로 가사에 몰입하며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했다.

타이틀 곡 '띠로리' 무대는 중세 시대의 화려하고 고전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하는 세트 위에서 펼쳐지는 미야오의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야오는 지난 2024년 9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데뷔 싱글 '미야오' 이후 다양한 매력의 음악들을 선보이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일 EP 2집 '바이트 나우'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