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 7월 서울 콘서트 추가 회차까지 전석 매진 '티켓 파워'

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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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첫 아시아 투어의 서막을 여는 서울 콘서트에서 추가 회차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려욱은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첫 아시아 투어 '2026 려욱스 아지트 콘서트 : 다이브 투 블루'(2026 RYEOWOOK'S AGIT CONCERT : DIVE TO BLUE)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마카오, 타이베이 등 총 4개 도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열리는 서울 콘서트는 당초 예정된 7월 11일과 12일 양일 공연이 빠른 속도로 매진된 데 이어,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된 10일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해 려욱을 향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번 콘서트는 '다이브 투 블루'라는 부제에 맞춰 '소극장에서 만나는 바다'를 테마로 기획됐다. 려욱이 들려주는 다채로운 분위기의 음악을 통해 관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현실과 꿈 사이의 특별한 '쉼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려욱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으며 2016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올해는 려욱의 솔로 데뷔 10주년으로 의미가 깊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