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규, 깜짝 한강 버스킹 성료…신곡 '오로라' 무대 선공개

사진제공=SM C&C
사진제공=SM C&C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박현규가 신곡 발매에 앞서 한강 버스킹 공연으로 열기를 끌어올렸다.

박현규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박현규는 성시경의 '좋을텐데'로 공연의 포문을 열어 따뜻한 감성을 전한 데 이어 JTBC '싱어게인2' 출연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윤종신의 '오르막길' 무대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버스킹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오는 20일 발매를 앞둔 신곡 '오로라 (青春)' 선공개 무대였다. 박현규는 "어두운 시간을 지나고 있을 때 멀리서 천천히 빛이 번져오는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라고 '오로라'를 소개했다. 감각적인 멜로디 속 청춘의 감성을 담아낸 무대로 짙은 여운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박현규의 신곡 '오로라'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미완성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청춘에 대해 노래한 곡으로, 수많은 충돌 속 부딪히고 깨지면서도 수많은 별빛을 탄생시키는 청춘을 오로라에 빗대어 표현했다.

한편 박현규는 지난 2016년 보컬그룹 브로맨스로 데뷔했다. 이후 2022년 종영한 '싱어게인 2-무명가수전'에 출연해서 최종 4위에 오르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