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OST계 여신 출격…'오늘도 매진했습니다' OST 발표

거미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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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OST계 여신인 가수 거미가 출격한다.

거미가 가창에 참여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의 아홉 번째 OST '그리운 날'이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리운 날'은 사라지지 않는 기억과 언젠가 상대에게 닿기를 바라는 한 사람의 기다림을 담은 발라드곡이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되는 곡은 담담하게 이어지는 멜로디와 거미의 짙은 보컬이 만나 시너지를 배가한다.

특히 거미는 깊이 있는 감수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이 가진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가슴 먹먹한 여운으로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리운 날'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 OST는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국내 최고의 OST 프로듀서로 주목받은 송동운 프로듀서가 제작 총괄을 맡아 기대를 높였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한편 거미는 지난 2003년 데뷔해, 올해로 23주년째 활동 중인 베테랑이다. 곡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날 그만 잊어요' '그대 돌아오면' '어른아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