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문별, 완전체 월드투어 콘셉트 포토 공개…카리스마

마마무(알비더블유 제공)
마마무(알비더블유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와 문별이 강렬한 월드투어를 예고한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 측은 지난 1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월드투어 '마마무 2026 월드 투어 [포워드]'(MAMAMOO 2026 WORLD TOUR [4WARD])의 솔라, 문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솔라와 문별은 각기 매력을 살린 올블랙 스타일링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솔라는 시스루 소재의 톱으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문별은 레이스업 디테일의 재킷으로 시크한 아우라를 드러냈다.

솔라와 문별에 이어 휘인과 화사의 콘셉트 포토도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포워드'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한 단어로, 마마무가 또 함께 써 내려갈 새로운 여정을 의미한다. 각자의 영역에서 역량을 펼쳐온 이들이 다시 하나의 팀으로 뭉친다.

마마무의 월드투어 '포워드'는 오는 6월 19~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포문을 연다. 이어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 홍콩 등 아시아 및 미주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2014년 6월 19일 가요계에 데뷔해 숱한 히트곡을 내놓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데뷔 12주년을 맞은 이들은 오는 6월 월드투어와 함께 완전체 앨범도 선보일 예정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