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립우·강우진의 청춘 서사는 지금부터…'플레어 유'로 데뷔 [N이슈]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보이즈 2 플래닛'으로 인연을 맺은 강우진, 최립우가 그룹 플레어 유로 본격적인 청춘 서사를 시작한다.
13일 오후 6시 플레어 유(강우진·최립우)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유스 에러'(YOUTH ERROR)를 발매하면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플레어 유는 지난해 방송된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한 강우진, 최립우가 결성한 듀오 그룹이다. '보이즈 2 플래닛'에서 결성한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첫 정식 파생 그룹인 플레어 유가 가요계에서 어떤 입지를 다지게 될지 기대를 모으는 지점이다.
특히 '보이즈 2 플래닛' 방송 당시에 남다른 '청춘 만화'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던 강우진, 최립우이기에 두 사람이 플레어 유 활동에서 과연 어떤 비주얼 조합과 음악 활동을 선보일지도 관심이 커지게 하고 있다.
'청춘 만화' 비주얼을 소유한 두 사람답게 이번 플레어 유의 활동도 '청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데뷔 앨범 '유스 에러'는 틀리고 넘어지고 서로 다른 오류를 지닌 두 청춘의 기록을 담았다. 타이틀곡 '웨이 투 유'(WAY 2 U)는 휴대폰 진동처럼 갑작스럽게 시작된 감정을 계기로 친구 사이를 넘어서 좋아하는 마음을 깨닫고 망설임 없이 상대에게 달려가는 설렘을 표현한 곡으로 고백을 앞둔 청춘의 설렘을 리스너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강렬한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매력을 부각한 '하이퍼'(Hyper), 팝 하우스 장르의 곡 '우니까 (Don't Cry)', 팬들을 향한 고백을 담은 팬 송 '미라클'(MIRACLE), 펑크 장르의 곡 '우-후'(WOO-HOO), 동화 같은 분위기 속 플레어 유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놀이터 (Playground)' 등 총 6곡이 담겨 플레어 유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선보인다.
이미 데뷔를 위한 예열은 마쳤다. 지난 3월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 이달의 DJ로 발탁된 두 사람은 함께 DJ로 활약하면서 대중들에게 가깝게 다가갔으며, 지난 9일에는 일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2026'(KCON JAPAN 2026) 무대에 올라 처음으로 플레어 유로서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끌어냈다.
2004년 1월생으로 올해 22세가 된 최립우와 2007년 6월생으로 18세를 맞은 강우진. 청춘의 접점에 서 있는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청춘의 이미지가 이미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연 플레어 유로 본격적인 '청춘 서사'를 발산할 이들이 글로벌 팬들의 마음속에 어떻게 각인이 될지 기대가 커지는 지점이다.
한편 플레어 유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뉴스'(Debut News)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본격적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펼친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